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네 리제/방송 역사 (문단 편집) ==== 8월 ==== * 8월 1일: 애니메이션 순위를 정하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방송 초기부터 감명깊게 봤다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를 상위 등급인 A티어로 올리면서 피엔나들을 마구마구 긁었다. * 8월 2일: 100명 시참 게임으로 [[Everybody 1-2-Switch!]]를 진행했다. 초기에는 본인이 게임에 입장하기도 전에 QR코드를 공개해서 본인이 못들어가는 참사가 벌어졌다. 중간에 기기 이상으로 게임이 멈추는 상황이 발생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8월 4일: 2기생 동기들과 만났던 썰과 전날 밤에 진행했던 목욕 스페이스 썰을 풀어갔다. 마지막에는 카페 탐방을 진행했다. * 8월 5일: [[리듬 닥터]] 게임을 플레이했다. 피지컬 하나는 뛰어난지 굉장히 빠르게 클리어 했다. * 8월 6일: 파스텔이 작성한 [[코믹월드]] [[스텔라이브]] 부스 후기를 보았다. 방송 내내 계속 본인도 가고 싶었다고. 이후에는 노래 맞추기를 진행했다. * 8월 7일: [[Internet Cafe Simulator 2]]를 플레이했다. 초반부터 테러범이 쳐들어와서 피시방에 자폭 테러를 하거나, PC에 불이 나고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손님과 싸우다가 죽고 경찰 조사를 무시해서 벌금을 부과하는 등 여러 억까를 당해냈다. 결국 마지막에는 버그가 터져 맵 밖에서 리스폰 되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억까를 당하면서 끝냈다. * 8월 9일: 전날 2기생들과 놀러갔던 썰을 풀어갔다. 호텔 체크인때 썰부터 시작해서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과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갈때 가운차림으로 입고 간다고 했다가 [[시라유키 히나|히나]]한테 혼났던 썰, [[아라하시 타비|타비]]가 2기생들 몰래 스페이스를 키고 뿡댕이들이랑 놀아서 속상했던 얘기를 쉴 새 없이 재밌게 풀어나갔다. * 8월 10일: 저챗 후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를 플레이했다. 처음에는 조작법도 잘 모른채 진행해서 볼링공을 제대로 굴리지도 못했지만 적응이 되고 난 후에는 리제 다운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중간에는 피엔나도 참가하면서 같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 8월 11일: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2장]]과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3장]] 상영회를 진행했다. 애니를 보다가도 지루한 부분이 나오는건 싫다는 리제답게 세계관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면 여지없이 하품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성관계|19금 장면]]이 나올 때는 소리치면서 부끄러워 하기도 했다. 전투 씬에서는 한껏 흥분하기도 했으며 특히 3장에서 [[세이버 얼터]]와 [[라이더(5차)|라이더]]의 전투를 최고의 작화로 꼽았고, [[코토미네 키레이]]가 [[세례영창]]으로 [[마토 조켄]]을 제압하는 장면을 최고의 연출로 꼽았다. * 8월 12일: 원래 준비해온 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2023 LoL Champions Korea Summer/플레이오프#s-6.1|T1과 젠지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마침 5꽉에 가는 바람에 입중계를 했다. [[T1/리그 오브 레전드|T1]]이 패배해 아쉬워하며 카페 탐방으로 이어갔다. 이후 [[Mr. President!]]를 플레이 했다. * 8월 13일: [[캐서린(게임)|캐서린]]을 플레이 하려고 했으나 게임이 계속 멈추고 튕기는 바람에 카페 탐방을 진행했다. 카페를 보던 도중 이전부터 [[철권 7|철권]]을 하고싶다고 했었고 결국 철권을 플레이 했다. 키세팅을 마치고 연습모드에서 여러 캐릭터들을 시험했고 [[폴 피닉스]]를 주 캐릭터로 선택했으며, 동기들 중 격투게임에 대해서 독보적으로 뛰어난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히나는 막키를 누르며 키보드를 두들겨 패대고 시로는 오토 커맨드에 등록된 기술만 난사하며 타비는 그나마 커맨드 입력에 대한 개념은 잡혀있으나 공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무턱대고 공격을 내밀다 카운터를 맞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반해, 리제는 리치와 딜레이캐치, 횡이동에 대한 개념을 미숙하게나마 이해하고 고급 콤보의 필요성을 절감해 오토 콤보 사용과 고급 콤보 연습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제는 동기들 중 철권을 가장 늦게 시작해서 이날이 첫 플레이였는데, 이날 기준 횡이동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스텔라이브 멤버는 리제가 유일하다.] 아케이드 모드를 클리어하고 피엔나들과 1:1 대결 후 방송을 끝냈다. 커마창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부터 눈갱룩을 시전하여 끝날 때까지 유지한 것도 포인트. * 8월 15일: [[유튜브]]를 통해 유입한 피엔나들을 위해 [[아카네 리제|자신의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를 진행했다. 본인의 대표 밈인 376에 대해서는 여전히 짭리제라고 주장하면서 526이 진짜라고 우기거나, 자신의 이미지가 [[청소년 이용불가|청불]]이 될만한 내용에 대해서는 날조(?)라고 외치며 실시간으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늙혔네‘ 밈은 아예 보지도 않고 스킵했다. 그 외에도 수정이 필요하거나 덧붙여 주었으면 하는 부분을 조금씩 찝어주면서 진행했다. 이후 [[철권 7|철권]]을 플레이 했다. 처음엔 [[화랑(철권)|화랑]]을 골라서 연습했으나 얼마 안가서 [[폴 피닉스]]로 바꾸고 플레이 했는데, 비방일때 스스로 연습을 해왔는지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을 터득해서 왔고 횡이동이나 하단 방어를 능숙하게 해내면서 공격 타이밍을 잘 캐치하는 등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화랑을 할 때도 '''왼플라 콤보'''를 때려박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건 스텔라이브 멤버 중 최초로 오토 없이 정석 콤보를 시전한 사례다.] 3연승 미션을 클리어하고 약간의 저챗 후 방송을 종료했다. * 8월 16일: 아침 일찍부터 방송을 진행했다. 아침에 어울리는 잔잔한 목소리 톤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밝힌 바로는 [[스텔라이브]] [[철권 7|철권]]붐이 끝나도 본인은 재미를 붙였는지 계속 이어서 할거라고 말했다. 덤으로 [[하로/하와유|하로 하와유]]를 불렀다. * 8월 17일: 1부로 철권을 연습하고 2부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포켓몬]]을 진행했다. 재미를 붙였다는 말대로 또 공부하며 뒷철권을 했고, 방송을 켜자마자 '''오른자세 초스카이'''를 제대로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칼같이 저스트를 맞춰야 하는 기본 자세 초스카이와 달리 오른자세는 프레임이 좀 널널해서 초스카이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긴 하다. 하지만 마냥 쉬운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오른 자세를 잡고 초스카이를 쓴다는 것 자체가 초스카이에 대해 사전에 공부했다는 증거다. 초스카이를 보여준 계기도 이날 화랑을 다시 픽하자마자 날아온 도네가 계기였는데, 도네가 언급한 초스카이를 바로 캐치하고 "나 쓸 수 있는데?"하면서 반응한 것이다. 이전에 화랑을 할 때도 초스카이를 언급하는 채팅이 있긴 했지만, 그게 무슨 기술인지 알아보지 않았다면 초스카이가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밖에도 역시 피지컬 여왕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론 온리업 초중반에 침대만 고집하다 실수를 연발했던 것처럼 실전 초스카이 콤보 사용에만 열을 올리다 무수한 삑사리를 낳기도 했다. * 8월 18일: 방송 이전에 했었던 합방 관련해서 저챗 이후 철권을 플레이 했다. [[화랑(철권)|화랑]]을 주 캐릭으로 약 5시간동안 진행 했으며, 게임이 손에 익었는지 콤보가 대부분 삑사리 없이 이어졌다. 이전에는 화랑의 레이지가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중간에는 레이지 기술도 조금씩 터득했다. 전체적으로 실력이 많이 늘었으며 리제를 상대로 랜뽑을 시전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마지막에는 본인이 여캐 상대로는 약하다면서 여캐 상대 위주로 연습하고 방송을 마쳤다. * 8월 19일: 낮에 잠깐 방송을 켜서 [[2023 LoL Champions Korea Summer/플레이오프#s-7.1.2.1|T1과 KT의 플레이오프 경기 1세트]] 입중계를 진행했다. 이후 밤에는 스텔라이브 철권대회에 출전했는데 간단콤보(오토)로 입문하는 바람에 기본기가 거의 없다시피 한 [[시라유키 히나|히나]]를 상대로는 손쉽게 승리했지만, 결승 매치 상대인 [[아라하시 타비|타비]]에게 패배해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쳤다.[* 사실 리제의 승리가 압도적으로 정배였고 시청자 투표도 80%정도 차지했지만 타비는 리제 본인이 제일 [[카타리나(철권)|상대하기 힘들었다고 했던 캐릭터]]를 들고 나왔던 이유도 있고, 살짝 긴장한 탓도 있는지 그동안 연습했던 콤보나 커맨드 등이 자연스럽게 나가지 못했다.] 대회가 끝나고 방송을 켜서 새벽까지 연습을 도와주었던 철쌤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T1/리그 오브 레전드|T1]]이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기 때문에 대회 우승은 못했지만 기분은 좋다고. 이후 철권을 조금 진행했다. * 8월 20일: [[2023 LoL Champions Korea Summer/결승전#s-4|젠지와 T1의 LCK 서머 결승전]] 입중계를 진행했다. [[T1/리그 오브 레전드|T1]]이 위기에 몰릴때마다 아쉬워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결국 T1이 일방적으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하자,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젠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폼이 좋았고 특히 [[유환중|딜라이트]] 선수가 좋은 활약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준우승의 분풀이로 [[철권 7|철권]]을 진행했는데 연일 열심히 한 성과가 있었는지 1단에서 액자단까지, 그것도 멘토 계급까지 달성했다. * 8월 22일: 약 6시간동안 저챗과 카페 탐방을 진행했다. * 8월 23일: 사장인 [[강지]]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합방을 진행했다. 2부로 강지와 [[리그 오브 레전드]] 합방을 진행했고 서폿 [[소라카]]를 플레이 했다. 그동안 목이 많이 좋아졌는지 슬슬 노래방도 다시 시작한다고 했고, 덤으로 첫 펭귄을 불렀다. 3부는 피엔나를 참교육 해준다면서 [[철권 7|철권]]을 짧게 진행했다. * 8월 25일: [[마인크래프트]] 포포 서버를 플레이 했다. 처음엔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진행했지만 비행이 가능한 포켓몬이 필수라는 것을 늦게나마 깨닫고 비행 포켓몬을 찾아다녔다. 겨우겨우 찾아도 레벨 차이가 많이나서 잡지 못하거나, 운이 안좋은지 포획에 계속 실패하고 기술 한번에 포켓몬을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는 도중 [[이로치]] [[아라리]]를 잡았는데, [[아라하시 타비|타비]]한테 뿡댕이의 황금 뿡알이라고 자랑했다. * 8월 26일: 밤늦게 포포 서버 2일차를 진행했다. 이전부터 [[다즈비]]를 좋아하기도 했고 2기생 동기들과 같이 콘서트를 간 적이 있었는데, 마침 서버에 접속중이던 다즈비를 만나 육수 행동을 했다. 또한 [[끠끼]]에게 [[팬텀(포켓몬스터)|팬텀]]--무드등--을 선물받기도 했고,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롱스톤]]을 탄 채로 점프하다가 낙사하는 등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다. * 8월 27일: 약 한달만에 노래방송을 진행했다. 전에 했었던 노래방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대로된 [[AR#s-5|AR]]을 깎아왔고 세팅 또한 이전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리고 팬이 선물해준 곡을 라이브로 공개했고 방송종료 직전 앵콜로 한번 더 불렀다. * 8월 28일: 병원 입구 컷 썰을 풀고 포포 서버를 진행했다. 도중에 만난 [[남봉]]이랑 서로 포켓몬 자랑을 했는데 평소 리제의 팬을 자처하던 남봉이 본인의 포포 서버 인생의 동반자라고 애지중지 키웠던 100레벨 [[파치리스]]를 리제에게 선물로 주자 그에 보답하겠다며 피엔나를 닮은 [[대포무노]]를 주고 노래를 짧게 불러주려고 했지만, 세팅과 [[인스트루멘탈|MR]]을 찾느라 시간이 끌린 바람에 여러 스트리머가 모였고 얼떨결에 짧은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 이후 [[아이리 칸나|칸나]]와 [[시라유키 히나|히나]]를 비롯한 다른 스트리머들과 같이 서버를 플레이 했다. * 8월 30일: 포포 서버를 진행했다. [[이브이]]를 겨우 [[블래키]]로 진화시키고 [[시라유키 히나|히나]]에게 자랑했는데, 히나가 이브이를 한 마리 더 잡아오면 선물을 주겠다는 퀘스트를 받았다. 이후 리제의 팬인 [[남봉]]이 오다가 주웠다면서 99레벨 [[이로치]] [[잉어킹]]을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남봉이 보는 앞에서 [[갸라도스]]로 진화시켰고, 이것 역시 이로치로 진화가 되었다. 덤으로 남봉이 포켓몬 크기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주었고 가뜩이나 커다란 갸라도스를 더 크게 만들고 기뻐했다.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까 해서 이곳 저곳 다니다가 [[김펭귄]]을 만났는데, 전설 잡는걸 도와주겠다며 리제를 전설 스폰지역으로 데려갔고, 잡기전에 여러 주의사항을 알려준 뒤 군장검사를 한다면서 포켓몬 덱을 봤지만 전설을 잡을만한 준비가 많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김펭귄이 자신의 포켓몬을 빌려주었다. 그리고 빨간 쇠사슬과 금강옥으로 [[디아루가]]를 소환했는데 '''3턴만에 2번의 몬스터볼로 잡는데 성공했다.''' 포획한 디아루가 역시 야생에서 잡을 수 있는 최대 크기로 잡히면서 엄청 기뻐했다. 이후 히나의 말대로 이브이를 잡고 선물로 진화의 돌을 받았는데 이미 얼음의 돌을 가지고 있어서 [[글레이시아]]로 진화시켰다. * 8월 31일: 저챗과 카페 탐방을 짧게 진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